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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 결혼까지/사랑의 선물

고양이를 사로잡을 상자. 퍼니페이퍼에서 고양이집 할인이벤트 중이래요

이탈리아 고양이의 울음소리 

'MJA'

발음을 하면 '먀' 라는 소리인데요


이번에 튼튼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퍼니페이퍼에서

고양이집 신상을 제작했더라구요


그것도 고양이집이 저렴한 가격 22,400원

오늘부터 16일까지 20% 할인 판매 실시!


▲ 클릭 시 이벤트로 넘어갑니다 ▲


요즘 같은 계절에 전기방석 하나 넣어 두면 내 방보다 고양이 방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같네요


아늑한 디자인에 어디에도 어울리는 단색이라서 깔끔한 느낌 그대로

따뜻한 느낌을 선사해줘서 집에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제격인 것 같은데요

물론 소형견에게도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디자인이랍니다.



" 응? 색상은 두가지라구? "

현재 이벤트 중인 색상은 그린핑크로만 진행 중이더라구요


예상해보건데 곧 화이트, 네이비, 블랙 버전도 나올거라고 의심하지않고 있습니다.

물론 전 그중에서 밝으면서 따듯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핑크색상이 취향저격!



28,000원 에서 20% 할인해서 현재 22,400원인 완전 고양이집 헐값에 더 헐값에 살 수 있는데!

단.. 10일이라니! 솔찍히 28,000원도 싸서 구입은 하겠지만

알뜰한 고양이맘이자 집사라면 20%할인도 놓치시지 않으시겠죠?


반려묘와 생활하는데 아늑한걸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 상자라서 더 취냥저격

모든고양이들에게 취향을 저격하는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털 괴고 있는 사진 귀여워...

고양이들에게만 취향 저격이겠어요?

고양이 집 이름도 '먀' 더니

모양도 자세히 보면 고양이 모양이예요


참참참 잊을뻔 했네요 퍼니페이퍼에서는 제품이 생활방수코팅이 된 제품으로 판매되는 것 아시나요?

이 와중에 방수라니, 필수템이다.



반려묘가 그분이 오셨을때 마구 우다다해도 튼튼해서 부서질 걱정도 NONO~


조립도 가능해서 요즘 춥잖아요 종이기 때문에 전자파차단전기방석을 넣고 조립 틈 사이로 선을 빼면 입구에도 문제없고 깔끔하게 반려묘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감기도 사람감기보다 무섭잖아요 돈 때문에 ^^..



퍼니페이퍼가 좋은점은 튼튼하다는 것이겠죠

우리집 고양이가 10kg넘는 돼냥이다. 부서질 것 같다. 그분이 오실 때 우다다해서 무너질 것 같지 않다시는 분 퍼니페이퍼 제품들은 워낙 튼튼해서 성인이 올라가도 끄떡 없는 제품들을 쏙쏙 만들어 낸답니다. 걱정마세요! 


고양이 집 MJA(먀)는 종이라는 사실, 생활방수까지 되고 튼튼한데?

고양이 집이 상자라고요? 그럼 상자덕후인 고양이들은 취향저격한 먀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강을 건널지도ㅎㅎ



가격도 저렴해서 집사인 친구에게 선물로 줘도 생색 제대로 낼 수 있답니다! 후후♥


▼ 퍼니페이퍼

http://bit.ly/2gB7dDN

클릭하시면 이벤트 중인 할인된 고양이집을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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