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이태원 맛집 래미스(Ramie's)에서 사랑의 선물을..

요즘 자주 찾는 이태원 아지트 !!

바로 해밀톤 호텔 골목에 위치한 래미스 입니다.

처음은 간단히 저녁을 먹고 칵테일 한잔 하려고 들렸었는데

왠걸 간단히 시킨 메뉴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서

꼭 한번 더 가보자 하던중..

오랜만에 러브송데이 가족들과 회식도 할 겸 다녀왔는데요.

모두들 만족하면서 배 두들기며 나왔네요~!!

자 후기 올려봅니다.

인테리어가 꽤 멋스럽죠?

정말 외국에 있는 것 같아요.

좋아요

메뉴들 출동~!!!

래미스에서는 매일매일 스페셜메뉴가 있어서

매일매일 새로운 파스타, 리조또를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디저트들도...ㅎ

넘나 즐거운 시간

여친이랑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조만간 또 들를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