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송데이 브랜드네임이 나오기까지
■ 러브송데이 이름에 관한 이야기 처음 회사이름을 지을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처음 생각한 회사 이름은 노래를 준비한다고 레디송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축가 이미지가 안맞는거 같아 고민하다 ebay 를 벤치마킹해 러브송베이라고 지었죠. 그런데 도메인 주소 이름이 너무 길다는 생각에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들은 생각이 페이스북도 있는데 러브송베이면 어때라고 생각했죠. 우리 주커버그씨 참 잘생겼죠? 곱슬머리치고 돈못버는 사람없던데.. 저도 참고로 반곱슬입니다 ^o^v 그래도 facebook 은 8자지만 lovesongbay 은 11자라는 생각이 마음이 걸렸지만 긴 도메인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업체는 뭐일까? 생각해봤습니다. 바로 ticketmonster.co.kr 이였습니다. 그렇게 도메인 길이에 고민을 ..
러브송데이 스토리
2012. 2. 13. 20:23